한 곳만 바라보았습니다
1986년 자동차 업계에 발을 디딘 이래
고집스레 자리를 지켰습니다.
IMF, 금융위기 등 시대적 시련에도
단 한 번도 포기하지 않고 고객사만을 생각했습니다.
한 길만 걸어왔습니다.
30년 넘는 시간 동안 쌓인 세월은
완벽한 품질생산과 최적의 공정설계 역량이라는 자산으로,
다이캐스팅 장인이라는 또 다른 이름으로
가슴에 새겨집니다.
한 世紀 더 나아갑니다.
電裝化되는 자동차 부품시장의 역동적 변화에
누구보다 빠르게 대응하고
원가혁신과 품질혁신으로 고객만족을 완성하며
협력사와의 상생 생태계를 만들어
다시 한 번 자동차 산업의 튼튼한 뿌리가 되겠습니다.
다이캐스팅 Specialist 100년을 만들어 가겠습니다.
감사합니다.
대원디씨 대표이사